67만 팔로우를 보유한 유튜버 진자림이 탕후루개업으로 논란이다 위치가 사진에 보이듯이 바로 옆가게 물론, 이게 요즘같은 세상에 "남 일까지 걱정해야 하느냐" "대기업도 다 그렇게 한다" vs "개업하는데 상도덕은 지켜야한다" "실패도 경험이란건 67만 유튜버니까 하는소리다" 등등 네티즌들의 의견도 다양합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물론 남일까지 모두 고려하며 살 순 없겠지만 굳이 디저트 카페라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동종업종을 개업하는건 장사 상도덕과 인간관계상 맞지 않다고 보긴합니다 디저트카페라고 건물주와 왕가탕후루 사장님까지 속였다는건데, 본인도 양심에 찔렸기 때문에 그런거겠죠? 위 사진 글은 진자림의 유튜브 숏츠 댓글에 적힌거라고 합니다 글쓴이는 진자림 팬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