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의원 김태우가 사석에서 3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그러고서 하는말이 크게 거부하지 않아 괜찮은줄 알았다며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모습 김태우 양산시의원은 30대 직원을 사석으로 자꾸 불러내 강제로 엉덩이를 만지고 뽀뽀 키스를 하며 성추행했습니다 피해자는 계속 거부했지만 받아지지 않았고 술자리로 불려나간것도 나가지 않으면 보복성 괴롭힘이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친구에게 호소하는 내용이 증거로 남았습니다 김태우는 의원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고 직권남용을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슨 중학생도 아니고 자기 말을 듣지않으면 주변인을 이용해 괴롭히게하는 악질적인 모습을 가진 사람 국가세금이 너무 낭비되고 올바르지 않은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