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전 배현진의원이 길거리에서 한 남성에게 돌맹이를 맞아 머리가 1cm 정도 찢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배현진 의원은 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돌맹이를 던진 가해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조사중입니다 충격적인것은, 범인이 미성년자라는 점 배현진의원은 시내거리 한복판에서 테러를 당했는데 정치테러인지 청부테러인지 조사중이라고합니다 손바닥만한 돌맹이에 맞은 배의원은 머리가 1cm 정도 찢어졌으며 파가나고 열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미성년자인것도 충격적인데 왜 그랬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여야당 모두 경찰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정치테러에 대해 심히 안타깝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