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촉법소년이니 뭐니 미성년자들의 불법 악행이 너무 잦습니다 이번 사건반장에 나온 미성년자 주류판매 로 인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억울한 사장님들의 사건 심지어 가게에서 일하던 직원이 데려온 친구가 미성년자었다는 점 사건의 전말은 사장님이 가게에서 일하던 직원에게 손님 신분증 검사를 하라고 시켰는데 하필 손님은 가게 알바생이었는데 다른 시간대 알바가 처음에는 민증을 확인했으나 나중에 온 친구는 문제의 알바생이 자기 친구라며 안하고 넘어갔네요 이로인해 사장님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이전 가게를 인수하면서 넘어온 미성년자 주류판매 1건까지 같이 받았다며 사장님은 처음인데 2번째 적발로 기록되며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이분이 안타까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