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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중입자를 이용한 암세포 제거 시술이
성공적으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sbs
출처. sbs
이번기술은 중입자라 불리는 작은 크기의 세포같은 입자가 암세포만을 찾아내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출처. sbs
출처. sbs
중입자는 3D 엑스레이로 환자의 몸을 본떠 만든 좌표를 통해 0.1mm 오차도 없이
지정된 곳으로 이동해 암세포를 제거하게 된닥고 합니다
너무 획기적이네요
치료시간
- 고작 2분정도 남짓
비용
- 5천만원
환자는 고통을 전혀 느낄 수도 없습니다
출처. sbs
출처. sbs
이러한 중입자는 12층 건물 높이만한
크기의 기계를 통해 생성되고 있고
현재는 1대가 운영중이며
추가로 3층건물 만한 크기의
새로운 1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역시 그 효과
비용도 5천만원이나하지만
현재 시술 대기인원이 가득찼고,
병원측에서도 환자 중
기존치료방법으로 잘 낫지 않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치료받게 하고있습니다
전립선암 환자 치료 테스트 성적은
70여명이나 암세포 제거에
성공 했다고 하네요
이러니, 벌써 대기가 꽉 찼겠죠
아직은 고정적인 부분밖에 시술이
안되지만, 곧바로 숨을 쉴때 움직이는
폐라던지 다양한 신체 내부의 암세포를
모두 제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인간이 암세포까지 정복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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