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똥칠당한 어린이집교사 - 또 학부모 짓> 시간이 갈수록 학부모라는 탈을쓴 짐승들이 활개치네요, 똥기저귀로 얼굴을 맞고 칠까지 당한 선생님의 타락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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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0일 오후4시쯤

어린이집에서 일을하는 50대 교사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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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라는 40대 인간에게

애기 똥을 얼굴에 발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출처. sbs뉴스

출처.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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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학부모는 어린이집에 일을하고 있는

교사 선생님께 쓰레기짓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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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교사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같은 교실에 있는 B 어린이가

ㅆㄹㄱ 학부모 자녀인 A씨 자녀의 목 부분을

꼬집은 것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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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과의 뜻을 밝히고 병원까지

찾아간 원장님과 선생님에게​

학부모라는 인간말종은 선생님을 화장실로 데려가 똥기저귀를 교사 선생님 얼굴에

바르고 때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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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출처. sbs뉴스

 

출처.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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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끼리 있는 사고를 가져다가

선생님 탓으로 돌리며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게 사람새끼인지 궁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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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문자로 선생님을 악마라고 칭하며

악마에게 치료비 청구 합니다라며

100만원을 요구했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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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나온면 더 청구한다는 말과 함께

출처.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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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당연히 서로 놀고 장난치다가 다칠 수 있는건데

그걸 선생님 탓을 하며 인분을 얼굴에

바르고 돈까지 청구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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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부모의 인성이 원래 똥덩어리라서

그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