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5일 밤 9시30분경
대전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출처. sbs뉴스
당연히 그 이유는 악상학부모의
극성 민원때문이었는데요
잘못을 꾸짖을때 아이들앞에서 수치를 받았다는 이유로 선생님한테 그렇게 죽일듯이 달러들며
실제로 죽을때까지 쫒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무협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실제로 선생님은 무혐의가 판명났는데도
악성학부모는 더 격렬하게 민원을 넣은거죠
무려 4년간 괴롭혔다는..
출처. sbs 뉴스
온라인에서는 이 악성학부모가
바르다 김선생 관평점의 점주라는게
밝혀지면서 댓글을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출처. sbs뉴스
바르다 김선생측에는 댓글을 막은 상황인데
이게 단순히 댓글을 막고 끝낼게 아니라
기업이라면 기업답게 입장표명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런 ㅆㄹㄱ 가 점주라면 저도 불편해서
안먹고 싶은데, 기업에서도 정확한
원인규명과 그에 대한 해결책도 보여줘야 하겠죠
네티즌들도 저런 놈은 당연히 가맹점 해지하고
바르다 김선생 회사에 먹칠한 것으로 고소해야하지
않냐고 따지는 편이고
관평점 불매하자, 기업 이미지 망쳤다 등등
다양한 글이 쏟아지고있습니다
한편, 이 사건이 발생한 학교는
대전의 유성구에 위치한
관평초등학교로 밝혀졌고
악성 학부모는 위에서 말했든
바르다 김선생 관평점의 점주라고 합니다
당연히 불매는 물론, 본사측에서 꼭
명예훼손으로 고소받길 기대합니다
성실하게 일을 한 참 교사 한분이
이렇게 또 세상을 떠나셨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매번 말하지만 학부모라는 탈을쓴
인간ㅆㄹㄱ들이 정말 큰벌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