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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영승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회악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입니다
현재 근황 알려드립니다
북서울농협 도봉역점 부지점장
연영희가 현재 인사발령 대기상태로
전환 되었습니다
직명의 참사라는 칸은
대기 발령이 떳을때 나오는 단어라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 북서울농협 도봉역점에는
또 화환이 보내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민원도 넣었다고 합니다
사실, 저번에 바르다김선생 처럼
이 사람도 농협이라는 브랜드에 먹칠을
한것이고 더욱이 중요한 금융 은행업무에서
사기꾼이 돈, 재산관리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직무에 부적합한것은 맞죠
어떻게 아들뻘 되는 선생님한테
월급의 4분1이나되는 소중한 돈을
협박, 갈취한 것도 모자라
사람이 죽을 만큼 스트레스를
주었을까요,,
지가 차주혁 기자님도 조사한다고
하질않나, 말이 말같은 소릴해야죠
연영희님 정신차리고 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인상이
목소리만 들어도 진상같았는데,
역시 그럴 것 같네요
본인 아들 임승수가 귀하면 남의 아들도 귀하다는걸
왜 모릅니까
200만원도 안되는 20대 선생님의
소중한 돈을 협박 갈취한게 사람입니까
더욱이 이영승 선생님의 잘못은 없는것도
사실이죠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나옵니다
https://m.blog.naver.com/thirty-mall/2232172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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