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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현역 인근 ak플라자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었죠
안타까운 사고로 1분이 돌아가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또래로 보이는 10대 피해자를
살리기 위해 지혈하고 도움을 준 남학생이
영웅으로 칭찬받고 있습니다
윤군은 모두가 주춤하는 사이 피를 흘리고 있는 또래 여학생에게 달려가 지혈을 하며
구급차가 와서 손을 놓으리고 할때까지 도와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
열심히 노력한 끝에 여학생은 목숨을 부지할수 있었습니다
살인이 유행처럼 번지는 지금, 우리곁에는 영웅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나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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