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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선생님의 진실을 규명해 달라는
유가족의 요구와 수 많은 동료 선생님들의
시위가 시작됐죠
아직은 정치권에 연류된게
없다고 발표되었지만 그 또한 모르는 일일거에요
돌아가신 선생님의 지인분이 카카오톡으로
선생님의 억울함을 다시한번 폭로했는데
그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누군가가 분명 선생님의
개인정보를 학부모에게 넘겼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겁니다
추가로
7월에는 고인의 학급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그은 이른바 '연필 사건'과 관
련된 것만 2건 있다고 합니다
고인은 13일 상담을 요청하며 전날(12일) 발생한 연필 사건을 보고했고, 학교 측은 학생과 학생 학부모 의 만남을 주선해 사안을
해결 했습니다
진실은 아직 정확히 모르지만, 위에서 누군가는 문제를 덮기위해 노력하고 있는게 보이는것 같네요
돌아가신 선생님의 억울함과
학부모라는 이름아래 언어폭행, 협박을 일삼은 가해자들이 큰 벌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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