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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계약직 카페 육아휴직 요구" 9개월 일하고 출산휴가 달라한 여자 대형 개인 카페 자영업자 억울한 현실 상황

케일 일상 2024. 2.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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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카페에서 9개월 일했던

여자가 10개월차에

유가휴직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후 대표 부부와 면담을 했는데

남자 사장님은 억울하고 화가나서

욕설을 했나봅니다

이건 욕할만한상황이죠 무슨 중소기업도 아니고 개인카페에서 유가휴직을 요청하는 미친여자가 어딨습니까

원래 이런 사람들은 얼굴에 찰판깔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죠

지가 앞으로 무서워서 어떻게 일하냐고

그러네요 참나

자영업자가 일하기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법은 이런 여자 편을 들어주는것 같아요

법이 정말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화성동탄 경찰서와 경기도지사 노동청이

조사를 시작하자 어쩔수없이 유가휴직을

받아줬다고 하는데 이게 법이 단단히 잘못된거죠

10개월 계약직인데 9개월 다니고

휴가휴직 2년을 요구하는

여자는 재정신은 아니라고 봅니다

법을 알고 악용하는 여자가 틀림없어요

네티즌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겁니까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10개월 계약직에 9개월 일한사람이

유가휴직 2년동안 일안하고 월급받아가는게

돌아이 아닙니까

탁상공론하는 정치인들 국회의원들

인원도 줄이고 월급삭감도 해야합니다

진짜

우리나라 심각해요 법이 무슨

사회 약자만 지켜준답시고 일반 국민들

자영업자들은 사람취급도 안해주네요

저 여자 말대로면 10개월 계약직이니 정규직이니 이런게 왜 나뉩니까

퇴직금은 왜 기준이 있고요

그냥 다 정규직에 하루를 일하던

이틀을 일하던 퇴직금줘야 한다는게

저런여자 생각이죠

억울한 카페사장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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